결혼식날이 다 되니 마음도 바쁘고 몸도 바쁜데 마음에 드는 소파를 찾기도 힘들뿐더러 찾아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

고민하던중 지인의 소개로 힐링베이스를 알게 됬습니다.

거리도 그리멀지 않아서 전시장으로 방문 했어요. 첫눈에 이소파가 보이더라구요.그리고 앉아보고는 더 마음에 들었어요.

그래도 전시장에 갔으니까 엄청? 많은 종류의 소파들이 있는데 다 좋아 보였지만 저는 이프래쉬 소파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.

그래서 다른곳 보다는 훨씬 착한 가격에 저희집에 데리고 왔어요. 신혼이라 마음도 들떠있지만 소파를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워요.

힐링베이스를 알게된것이 기쁩니다.지인들께도 많이 소개하고 싶어요~~